3~4개월까지는 간식들 안먹이는게 좋다고해서
영양제와 밥만 잘먹여서 튼튼하게 자랐는데
5개월째에는 식욕이 마구마구 돋는 시기라해서
믿을만한 수제간식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해피팡팡이라는곳을 알게되어
이것저것 주문하게되었습니다^^
고구마닭말이는 지인이 주게되어 우리강아지의 간식 1호가 되었구요
그래서 말이포함한 피자 등등 수제사료와 함께 주문완료해 아까 1시에 받았습니다^^
펼치자마자 동그랗게 뜬 저눈 입맛다시는 귀여운 롱코트치와와 [바코]입니다.
수제사료 두가지종류를 섞어서 먹이고 단호박닭가슴말이두개가 서비스로와 하나 먹이고
피자는 아주 조금 잘게잘게 잘라서 먹였습니당
완전....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하트모양이 넘넘이뻐요!!
또 생각보다 엄청큰데요?ㅋㅋㅋㅋ 대자리 시켰으면 큰일...
그래서 옆집 시베리안허스키 [독도]라는 남자아가도 반짤라 주었더니 엄청 잘먹어요
바코와 독도 둘다 입맛이 까다로운데 정말 잘먹어요!!^^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료는 매달 시켜먹을거같고 피자는 너무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ㅋㅋㅋ 안좋으니까 종종시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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