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뭉티 태어난지 백일되서 축하해줄려고
구입했는데 어쩜 냄새가 사람 먹는것처럼 맛있게 나는지
뭉티 앉혀놓구 예쁘게 사진찍고싶었지만 ...
냄새를 맡고 어찌나 달려드는지 .................ㅠ.ㅠ
결국엔 남편이 손으로 잡고 인증샷 남겼네요 ~
사진찍자마자 잘라서 줬더니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
피자한테 밀렸어 ......................................ㅠ.ㅠ 흑흑 ..
여튼 해피팡팡 알고나서 저희 뭉치 예쁘게 100일 축하 잘했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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