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송이 너무 빨라서 놀랐어요~ !^^
저희 8살, 6살 시츄들이 너무 잘먹어요~
워낙 뭐든 잘먹긴했지만.. 요즘 피부병도생기고, 몇일동안 사료를 안먹길래 걱정끝에
주변분들 추천으로 여기서 사료랑 간식을 주문했거든요.
주문한거 왔나~? 하고 집에와서 문을 열었는데..
강아지들이 이미 오리 오돌뼈를 하나씩 물고 뛰어나오더라구요 ㅎㅎ
몇일동안 못먹는걸 봤어서 그런지.. 잘먹으니까 더 기분이 좋았어요~
한가지 걱정은..
오리 오돌뼈 간식을 주고 옆에서 지키고 다 먹을때까지 봐야겠어요..
강아지들이 씹어도 잘 끊기지 않아서 금방 먹지않아서 좋긴한데
한꺼번에 넘어가서 구역질을 많이 하더라구요
먹는동안 두세번 손으로 빼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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