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맘마★
전 거의 양고기랑 라이트랑 함께 사서 섞어서 먹여요.
(가장 잘 먹어요/양이랑 라이트를)
울 초롱이는 마른 관계로 양고기를 좀 더 넣어주고 울 뽀롱이는 다욧이 조금 필요한 관계로
라이트를 좀 더주고^^
울 아가들 해팡 맘마 만난 후 정말 밥이 뭔지를 알았죠.
물론 해팡의 맘마는 첨에 간식인 줄 알고 맛나게 먹었다는ㅎㅎㅎ
첨 먹이고 그릇을 뚫어버릴 지경으로 넘 잘 먹어서
감동의 도가니ㅠㅠ감격,행복ㅎㅎㅎㅎㅎ
정말 어떤 맘마도 거의 먹지 않고 먹어도 일주일에서 한달이상을 못 먹었거든요.
(제품마다 다르지만)정말 좋다는 건 다 먹여봤고 안 먹여본 게 없을
정도로 정말 다 먹여봤는데 아무 소용도 없었고 응가 냄새만 심하고 구토만 하구ㅠㅠ
살도 안 찌구ㅠㅠ
(시저같은 통조림도 많이 먹였지요.비벼줘야 한,두알이라도 먹으니)
그러다 수제맘마를 찾다가 해팡을 발견하고 바루 주문ㅎㅎ
정말 기대하고 주문했는데~~와ㅎㅎㅎ
결론을 내자면 지금 해팡의 맘마는 꾸준하게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당ㅎㅎ
해팡과 인연을 맺은 지가 언제인가ㅎㅎ2년이 넘었나요?ㅠㅠ
암튼,맘마와 간식~~~해팡 것으로 먹은 후 건강도 찾고 아가들 입맛은 물론이고ㅎㅎ
정말 응가 냄새도 하나도 안 나구요.그냥 고소한 냄새?ㅋㅋㅋㅋ
글구,먹고나면 바루 트림 끄윽 하구용^^
입에서도 고소한 냄새 나구용.
저희 초롱이 몸에 뭐가 잘 나고 혹 수술
경력도 있고ㅠㅠ마구마구 긁고 비벼대고 막 그랬었
는데..해팡 거 먹은 후부턴 안 그러지요.
명연현상으로 설사 할 수 있어요.잠시~~아가들에 따라 다르지만
삼일에서 길게는 보름도 할 수 있어요.그러나 꾸준히 조금씩 먹이시면
적응기를 거쳐 제대로 몸에 받죠^^
저도 세아이 설사 치우느라 고생 좀 했음ㅎㅎㅎ
암튼,지금은 너무 이쁜 응가 보고요^^쉬아 냄새도 안 나구요^^
몸도 탱탱,땡땡해졌어요ㅎㅎㅎ
물론,無첨가 간식을 먹여서 더 그렇겠지요^^음~~
요 양고기 맘마는 향기가 정말 좋아요.아주 고소하고 담백하고 향기롭죠^^
양고기 향이 살짝 나고요ㅎㅎ
★냉장보관시 딱딱해져서 아가들에게 그냥 주기 그렇잖아요.
찬기를 뺀들 뭐 해요~~사실 좀 딱딱하잖아요ㅎㅎ
(물론,그냥 일반 밥하곤 당연히 다르지만)
암튼,저도 쭉~~물을 뿌려 렌지에 돌려 식혀서 줬었거든요.
그런데 하루 두번 맘마 줄 때마다 렌지에 돌리는 게 맘에 넘 걸려서ㅠㅠ
우선 그릇에 아가들 맘마를 담고 그 위에 끓인 물을
붓고 5분 정도 있으면 되게 말랑해 지고
따뜻해 져요ㅎㅎ
그리고 물은 따라 버린 후 아가들 식사 드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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