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냄새는 어쩔,,,ㅎㅎ
이가 튼튼한편인 둘째는 한번주면 끝을 보는데 그러다 봄 피가 좀 나네요
큰애는 너무 먹고싶어해서 주면 잇몸이 않좋아 잘 안주는데 그래도 3분의 1정도는 씹구요
냄새가 좀 있어서 그런지 애들이 더좋아하구요
일단 살부분이 많아 좋아보이네요
그리구...둘째가 아주 열심히 먹고나서 이를보면 송곳니의 치석이..하나두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신기..어금니는 잘 모르겠음
이닦이기 힘든데 가끔 이걸주면 효과가 좋겠어요 피는 가끔 보지만..ㅎㅎ
다만 잇몸이 약한 아이는..좀..힘들어하는듯합니다
대형견용두 하나 주문했는데 크기 차이가 그리 나지는 않군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