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이 바로 집 앞이라는 엄청난 혜택으로 인해 택배보다는 매장 방문을 자주 하는데,
일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여러모로 믿음이 갑니다.
오리 오돌뼈를 너무 잘 먹어서 계속 구매를 하다가 닭 오돌뼈로 바꿨는데,
일하시는 분께서 처음이라 잘 안먹을 수도 있으니 작은 걸로 하라셔서 감동을 받았네요 ㅎㅎ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정말 믿고 구매하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외국에서 들여온 소위 명품이라는 사료나 간식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료를 예로들면,
상식적으로 운송비에 인건비..등등 하면 5~6만원은 족히 넘어야 이 정도 품질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또 배로 오기 때문에 방부제 걱정도 해야겠죠... (방부제가 피부병의 주요 원인 )
호두(강아지 이름 ㅋ)가 2개월 때부터 지금(2년 6개월)까지 먹이고 있는대, 매주 1~2회 씩 산에 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피부병이나 잔병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처음 분양 받았을 때, 너무 약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튼튼 ㅡ.ㅡ;;;
너무 예찬론자처럼 쓴 것 같은데... 예찬론자 맞구요 ㅋㅋ 그렇다고 알바는 아닙니다 ㅎㅎ
아무튼 자신이 직접 제조 않는 이상 이 이상 사료나 간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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