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줘봤는데요....
과연.....20분도 채 안걸리네요.....
부스러기 한 점 남김없이 다 먹어 버렸어요~! ㅎㅎ
냄새는 꼬리꼬리 하면서 생선 삭힌 냄새예요....
홍어를 말린것 같은 냄새.....ㅎㅎ
퀴퀴한 냄새를 좋아하는 강쥐들에게 인기 있을만 하네요 ^^
저희집 아이는 일반우유껌 10인치 짜리도 잘먹는 아이라....
사이즈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몰라서 두가지 주문 해봤는데요....
그렇게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갯수도 한두개 정도만 차이나요....
우선은 소형견용 줬는데 20분이 안걸리니깐, 중형견용도 30분 정도면 끝내지 않을까 싶네요 ㅎ
아이가 너무 잘먹어서 주문한 보람도 크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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