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용은 크기가 제각각이었는데, 중형견용은 고른 사이즈네요 ㅎ
처음엔 소형견용에 비해 1개 많은데 100g 차이라, 과연 이게 100g 많은게 맞는걸까? 의심도 들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살이 많이 붙어 있어서 하나를 먹어도 실속있을 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더 밝은색에 깔끔한 느낌이예요 ^^
그때 그때 건조 시간이나, 상품에 따라 살이 많이 붙은것도 있고 안그런것도 있고 해서 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보여지기로는 깔끔한게 기분이 좋잖아요~ ㅎㅎ
정말 잘먹어서 다음엔 생연골을 사서 집에서 건조시켜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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