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조금 넘는 말티즈 아이인데,, 소스지껌 말고는 씹는 것을 즐기고, 일부러 많이 씹을수있는 간식을
주로 급여합니다.
상어연골은 처음 먹여보는데, 소형견용으로 주문 한 것 중 개중에 제일 큰 것으로 줬는데,
처음에는 그냥 햝기만하더라고요. 장작 1시간 이상을 자기 오또망에서 먹었는데, 먹고나서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베여서, 커버 벗겨서 씻으려고 나뒀답니다. 다음부터는 수건을 깔고 주던지, 해여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잘먹긴하나, 혹시 부서지면서 날카로운 뼈부분이 목에 걸리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이번에 시킨 것은 잘 먹이겠지만, 안전성 때문에 다음부터는 시킬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워낙 안가리고 먹는 아이라, 기호성은 알수없지만, 잘먹어요, 오래먹고요. 먹는데 너무 힘소진하는 것 같아
걱정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씹습니다만. 날카롭게 부서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니, 혹시.
자리비우실때는 주시지마시고, 꼭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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