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를 보니 작은 아이들은 뼈 때문에 사고도 좀 나고 한것 같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는 다 자란 토이 푸들이고 체중이 4kg대인데...이빨도 튼튼하고 입도 커서 그런지 하나 주면 10분 이내에 다 먹습니다. 처음에는 냄새만 맡고 들고다니다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2봉 시켰는데 하루에 하나씩 줘서 다 거의 다 먹었구요...다른 간식 안시키고 이것만 시킬걸 생각하고 있어요.
일반 개껌 가격 2배 정도니깐...수제라는걸 감안하면 비싼 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단, 너무 잘먹어서 금방 없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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