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쨘 짜쟌 ~
상어연골은 워낙 처음시켰을때부터 잘먹었던 터라 또 시켰어요^ ^
근데, 요번껀 소형견을 선택했는대도 불구하고 좀 사이즈가 커서 줄까말까 고민도 많이 되었답니다
지금 , 살코기 발라먹느라고 -0- 온몸을 움직이며 먹고있네요 -_-;;
저리 맛있을까? -_- 예민해져서 밖에서 작은소리라도 들리면 멍멍 짖고 다시 뜯기에 전념을 하네요
커서 걱정했지만 살코기도 그만큼 많이 붙어있고 워낙 식성이 좋은 아이라~ 그리고 요로케 제가 있을때만 주니까
별다른 걱정없이 먹이고 있는것 같아영 ^ ^
꾸준히 ㅎㅏ나씩은 먹이고 있어서 , ~ 든든해요~
근데 진짜 아쉬운건 너무너무 ㅠㅠ 사이즈가 조금은 커요 ㅠㅠ 소형견이라 분명히 옵션을 초이스했었는데 ;;
뭐 , 이번엔 큰거 왔으니 더 주의해서 먹이긴하지만, ㅋㅋ 담엔 작은사이즈로 부탁드려영~
상어연골은 워낙 딱딱하고 단단해서 스트레스 하나는 확실하게 풀릴듯 해요 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먹는 아가들 보면 , ㅋㅋ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니까영 ~
고민하지 마시공~ 좋은 연골을 우리아가들한테 먹이자구영~~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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