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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문때 받은 멸치가 남아 있어서 비교해 보니 똑같은 상태네요.
우선 멸피 모양이 저느 좀 마음에 안 들어요.
화면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좀 깔끔하고 예쁜 색이었으면 좋겠어요.
크기가 아주 큰 국물용 멸치는 아니지만서도,,, 모양은 꼭 그런류의 멸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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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올린 사진이지요. 멸치도 생물이라서, 시장상황에 따라, 모양과 색상이 수시로 바뀐답니다. 맑고투명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멸치를
지금은 멸치가 한참 나오는 시기가 아니여서인지,색상이 한결같이 좀 탁한편입니다.
멸치도 냉동보관을 하거든요.. 아마도 보내드린 멸치는 굵기에 따라서
멸치는 너무 건조될경우,모양이나 색상이 한층 볼품이 없어집니다. 하여, 적당하다고
판단이 들때, 건조를 멈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