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돼지귀껌이랑 함께 왔는데

돼지귀껌은 가위로 힘들게 오릴정도로 딱딱했는데

소허파 쟈키는 아이들이 입에 물면 금방 말랑말랑해져서 좋네요

냄새 같은게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반 마트나 동물병원에서 파는 제품처럼 건조가 잘되어서 오고

냄새 걱정도 없네요

보기에는 딱딱해 보이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우리 둘째가 입이 짧아서 간식도 잘 안먹었는데

이건 참 맛있게 먹어서

계속 시켜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