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강아지 눈물 때문에 먹이기 시작했어요.
강아지가 세 마리인데 한 녀석이 유난히 심했거든요.
그래서 유난히 귀여운 생김에도 불구하고 냄새는 물론이고 털이 변색돼 정말 속상했어요/.
말티 키우시는 분들은 이 마음 아실겁니다.
아이들 밥투정도 있고 하여 속는 셈 치고 먹여보자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매일 얼굴이 눈물 때문에 불구죽죽했었는데 지금은 뽀얗습니다.
소질히 이렇게까지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세 녀석에게 밥 먹일 때마다 티스푼으로 1/3씩 주는데 한참 먹여요.
해피팡팡에서 가장 자주 사는 제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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