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 지 4개월 된 초보 엄마입니다~
애견 간식은 병원에서 파는 먼치껌이나 소가죽껌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수제 애견 간식이라니!!+_+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ㅋㅋ
특히 상어 연골이 생소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검색결과가 수두룩~~~ ㄷㄷㄷ
그동안 저만 몰랐었나봐요.. ;ㅅ;;;;
암튼 기대반 걱정반으로 작은걸로 주문해봤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쫌 당황했어요 .. 하핫;;
요즘 앞니도 새로 나고 어금니도 더 단단하고 많아져서
왠만한 개껌은 오래가질 않았는데
상어연골은 하나 주면 양손으로 잡고 한참동안 물고뜯고오물오물~
자기 아지트(!)로 갖고가서는 한참동안 안나와요,,ㅎㅎ
구매하길 너무너무 잘 한 것 같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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