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고 북어가 애들 몸에 좋다는걸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선택했죠.
근데 두마리다 워낙 잘먹는 애들이라 100g 샀어요.
씹어먹는소리도 맛있는거 있죠. ㅋㅋ
출근전에 껌을 주고 갔는데.. 빨리먹긴하지만 가끔 북어채주고 출근하기도 해요.
맛이있으니까 냉장고근처만 가면 이거 주는줄알고 귀 쫑긋세우고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는 우리 강아지.
첫구매에 북어채 말고도 골고루 여러개 샀는데..
현재 북어채 1봉지만 개봉하고 나머진 냉동실에 두어서 다른 후기들은 애들 반응보고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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