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개가 노견이고, 얼마전에 아파서 병원에서 링겔까지 맞았는데..
그 이후로 사료는 거의 못먹더라구요..
정성을 다해서, 보살폈더니.. 몸은 좀 나았는데..
사료는 거의 못먹고,, 힘이 없이 지냈어요..
그러다.. 이곳을 알게되고,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사료를 주문하고
받았는데.. 사료를 뜯기전부터 꼬리를 치고 좋아하더라구요..
희한해서.. 몇개 줘봤는데..
...며칠 동안 거의 4/1을 다 먹었습니다^^
계속 따라다니네요.. 밥 달라구..
너무 기분좋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사료라면 퉤퉤 버리던 건방진녀석(?)이
이젠 사료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네요..
정말 신기한 사료입니다..
사람이나 개난 좋은건 알아보나봐요..
너무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좋은 사료..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쭉.. 애견건강을 지켜주시는 기업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좋은일에도 앞장서시는것 같아 더 믿음이 갑니다.
모든동물들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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