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첫 구매를 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맛보기 수제사료는 엄~~청 잘 먹네요. 마치 간식을 먹듯 맛나게요.^^
벌써부터 이제는 다른 사료 못 먹일 듯 합니다. 넘 맘에 들어서~ㅋ
근위를 꼭 사서 건조시켜 먹이려고 했는데 품절상태라 그냥 주문해서
처음 먹여봤는데 역시 먹탱이답게 오드득~ 잘도 먹네요.
우리 초롱이.. 간식은 스트레스 해소껌으로만 사서 계속 물고 뜯고 있답니다.
소아킬레스 껌은 정~~말 질긴 듯... 아침 출근할 때 주고 저녁에 와 보니 무슨
실타래 풀어진 것처럼 여러 갈래로 너덜너덜~ 할 뿐 먹은 건 별로 없더라구요.
이 녀석 그거 먹기 위해 제대로 애썼을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잘됐다 싶기도 하고..
어제 도착한 거라 아직 골고루 다 먹여보진 못했지만 정말 믿음도 가고 마음에 쏙~ 듭니다.
해피팡팡 제품들 제 주위분들에게 강추하고 싶고 꼭~ 그렇게 할겁니다.
유기견 아가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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