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을 갓지난 포메인데요,

여지껏 이렇게 집착을 보였던 껌대용 간식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독오독 소리내며 살점이든 연골이든 너무너무 잘 먹습니다~

제가 어디 갈라치면 입에 꼭 물고 따라다닌다니까요ㅠ

치석제거에도 좋다하니, 일석이조인 듯!

소형견용 주문했는데,  저는 크기가 딱인 듯  싶어요~

하나 주면 하루에 1/3은 먹는 거 같습니다.

냄새가 쫌 꼬릿꼬릿하지만... 얘가 너어-무 좋아하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