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짓말 안합니다 . 특히 아가들 먹는 간식은 더더욱 안합니다 ㅎ
우리아가야는 입이정말 까탈스로워요.. 그래서 항상 간식 살떈 솔직하게 힘들어요.
해피팡팡은 우선 믿을수가잇어서 좋구요 . 가끔씩 새로운 간식들이 나와서 좋구요. 믿을수잇다는점이 잴로 좋아용.
이 간식으로말하자면.. 먹을까 먹지안음 어떻하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 다른거 주문 하면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하나주문 해밧어영..
우체부아저씨가 오토바이소리내면서 오면.. 귀신같이알아영 .먼저 문앞에 나가잇어영.. ㅎㅎ;;
냄새.. 고소하면서 딱딱하지도안으면서 맛잇는 냄새 굿입니다..
제가 다 먹고싶엇어영.. 까탈스러운 울 아가야 바로 먹어요.. 자꾸먹어요.. 계속 먹어요... 큰일 낫어요 .. 추가주문 해야할꺼같아영.. 조만간 추가주문 할꺼에영 . 코를 자극하는 그 고~~소한냄새 굿입니다 굿요 ^^
잘먹어줘서 너무 고맙구요. 믿을수잇는간식들을 만든걸 살수가 잇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추가주문 하러 올꼐요 . 많이 파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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