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쥐가 시중에 판매하는 우유껌을 즐겨 먹는 편입니다.
대부분 잘 가지고 놀다가 5개 중 1개는 먹기도 합니다.
이빨도 튼튼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겠거니 해서 매일 주는 편인데
먹을 때마다 찝찝함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소힘줄껌을 구입했어요.
안전하고 깨끗하니까 가지고 놀기에도 먹기에도 좋을 듯해서요.
너무 딱딱한 지 요리조리 물어뜯으면 가지고 노는데
아직 먹지는 않는군요. 먹어도 괜찮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안 먹어도 상관없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아가가 더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간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