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금요일쯤이였나요 ..? 저희 아가 생일로 케익이랑 간식 주문했었는데요 ~
주문하고 입금한지 하루만에 배송해주셔서 , 토요일 어제 받아보게 되었어요 ~
상품 받자마자 , 저희 아가도 자기껀줄 알고 , 제 옆에 딱 붙어 있더라구요 ~
근데 상품 포장 해 주신거며 , 사은품 간식까지 너무도 넉넉히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어요 ~ ㅜㅜ
사실 최근에 저희 아가가 식사를 거부하는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 위염기가 약간 있었거든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잘 먹던 해피팡팡 간식을 중단 하구서 , 처음부터 다시 식습관을 고쳐가다보니 ,
그래도 다행히 아가의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져서 , 생일겸 간식도 챙겨줄겸 이번에 겸사 겸사 구매 하게 되었
는데요 , 오랜만에 해피팡팡에서 구매해서 인지는 몰라도 뭔가 제가다 기분이 들뜨더라구요 ~ ㅎㅎ;
그래서 포장지 뜯어서 냉동/냉장 보관해 놓구요 ~
생일을 하루 앞당겨서 23일 오늘 아가생일을 챙겨주게 되었어요 ~
원래 내일 24일이 저희 아가 생일인데 , 오늘이 휴일이고 해서 느긋하게 하루 전날 챙겨주게 되었어요 ~
사실 처음으로 아가를 분양받아서 키우는거다 보니 , 별걸 다 하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남들 다 해주는건 저도 저희 아가에게 해주고 싶고 , 저희 아가가 살아 생전까지는 행복한 삶을 살다 가길
바래서 , 아직 이제 1년차이지만 , 앞으로 2년 , 3년 ~ 10년 , 쭉쭉 저희 함께 많은 걸 해보며 건강하게만
제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
해피팡팡 사장님 덕분에 저희 아가 첫 생일을 보람차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
아직은 부족한 저희 아가의 엄마이지만 .. 앞으로 2번째 , 3째번 앞으로 저희 아가 생일 땐 꼭 해피팡팡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고 싶어요 ~
아 .. 그리구요 ~ 역시나 저희 아가가 해피팡팡 간식은 잘 먹어주어요 ~
쭉 구매 해 오면서 , 다 잘먹긴 하였는데 ,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잘먹었던 베스트 제품만 구매 한거 였는데요 ~
역시나 , 정말 잘 먹어주더라구요 ~
그리고 생일케익 정말 환상적이던데요 ~ 밀봉된 봉지에서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나면서 ..
정말 제가 다 먹어 보고싶더라구요 ~
그럼 마지막으로 , 사장님께 한말씀만 올릴게요 ~
제가 비회원으로 구매 했을 때 부터 , 해피 팡팡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은 다 보았었는데요 ~
사장님께서 이리도 미모의 여인이신지 몰랐어요 ~ ㅎㅎ
분위기있으시고,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 무엇보다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더 뿅 반했답니다 ~
늘 유기견 강아지들 후원도 해 주시고 , 늘 많은 아가들을 위해서 신선한 수제 간식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택배 받아 볼 때마다 , 감사드린다고 ,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 이제서야 그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나마
말씀드리게 되었어요 .. 너무 늦은 인사이긴 하지만 ..
정말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 매일 애견 샵에 파는 일반 간식이 아닌 .. 믿고 구매 할 수 있는 ..
수제 간식을 구매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 저희 아가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도 가보고 싶어요 ~
헤헤 ~ 사장님 .. 이번에 구매 한 간식 다 먹고 나면, 또 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 늘 좋은 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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