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는시늉까지 해서야 겨우 사료를 3.4알이라도 먹일수 있엇던 9년 동안 기른 우리 아가가 혼자 사료를 먹네요 .ㅋㅋ
이런 일이 잇다니 !! 물론 배송오자마자는 먹지않더라구요 ㅡㅡ 또 낙담한체로 잇엇는데 ..
일단 냄새도 좀 자극적이라 구미를 당기는 듯해 보엿고 같이 주문함 초크저키와 함께 잘라서 조금 주엇더니 먹더라구요..
남긴걸 렌지에 데워서 주니 포크 저키에 기름이 좀 나와서 향이 더 좋왓나봅니다ㅋ 스며들엇는지 사료도 함께 다 먹엇어요
그렇게라도 먹어주니 너무 대견하네요ㅋㅋ 지금 간식은 다막고 사료도 한주먹정도 남앗메요 ㅡㅋ 재주문하러가요ㅋ
몸에 좋은 간식과 사료를 이렇게 잘 먹어주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네요ㅋㅋ 감사드립니다
길다란 스틱 모양의 사료는 입맛이 너무 까다로운 아가들을 위해 간식처럼 보이게 해서 먹일려고 만들었답니다~ㅋㅋ
저희 해피팡팡 사료는 기호성이 매우 좋은 편이지만 혹, 관심을 덜 보인다고 하면
간식을 좀 끊었다 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