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보내주신 말랑져키가 너무 부드럽고, 강쥐도 잘 먹어서 큰맘먹고 두봉지나 주문했는데,
새로 주문한 것들은 전부 딱딱해서 몇번 먹이다가 그냥 포기했네요..ㅠ
(전자렌지에 데워야 좀 부드러워지고, 그래도 안쪽 심(?)부분은 질기네요..;;)
이걸 반품해야 하나 고민을 좀 하다가 귀찮기도 해서 그냥 몇번 먹이다가 냉장고에 그냥 처박아뒀네요..
(울 강쥐는 노견에다가 이빨 상태가 안 좋아서 딱딱한 건 거의 못 먹거든요..)
부디 다음번부터는 좀더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일일이 사람이 손으로 컨트롤을 하다보니 건조시간이 조금만 바뀌어도 쉽게 딱딱해져 버린답니다 ㅠㅠ
더욱 신경써서 건조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