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주문때마다 빼놓지 않고 주문하는 간식이네요..
아깽이었던 새봄이가 어느새 쑥~ 자라 오빠야 깡지군 간식도 함께 먹는 사이가 되었다죠..
택배받구서 포장 뜯는데 깡지군보다 새봄이가 먼저 달려와 탐색중이네요.. ㅋ
해피팡팡 수제간식을 맛본 새봄이.. 너무 잘 먹어서 넉넉히 주문한다 해도 이젠 정말 금방 동이 나네요.. ㅎ
아무래도 곧 다시 주문 들어가야 할듯 해요.. ^^
어김없이 빠른 배송.. 늘 감사드리구요..
곧 다시 주문하면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
남은 2013년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2014년에도 해피팡팡 맘마와 함께
예쁘고 건강한 아가들의 모습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해피팡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