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정 고객님^^ Q&A에도 남겨 주셨던데 16살 된 당뇨견인 예삐가
노견이라 소화력이 약해서 1개를 통으로 주면 목뼈를 잘 소화하지 못하여 목뼈가 그대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주 소량만 급여하시거나 또는 급여를 중지해 주시고
저희 간식중에 목뼈껌을 갈아서 건조한 오리목뼈져키가 있습니다.
목뼈져키는 곱게 갈아 건조를 하기 때문에 소화하기에는 좀 더 편한 간식이기 때문에 바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가가 지금보다는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겠습니다.
노견이라 소화력이 약해서 1개를 통으로 주면 목뼈를 잘 소화하지 못하여 목뼈가 그대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주 소량만 급여하시거나 또는 급여를 중지해 주시고
저희 간식중에 목뼈껌을 갈아서 건조한 오리목뼈져키가 있습니다.
목뼈져키는 곱게 갈아 건조를 하기 때문에 소화하기에는 좀 더 편한 간식이기 때문에 바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가가 지금보다는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