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을 열어 간식통 여는 소리만 들리면 열나게 달려오는 깡지와 새봄이.. ^^
어쩌나 새봄이 몰래 깡지만 하나 주려해도 새봄이가 눈치가 빨라 깡지군 보다 먼저.. 그리고 식탁 위까지 올라 앉자 덤비네요.. 후후..
깡지군도 질세라 새봄이 하나 먹을때 두조각 세조각 먹구요.. 후후..
깡지랑 새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간식도 많이 주문한다고 했는데 쑥쑥 줄어들고 있네요.. ^^;)
둘이 함께 좋아하는 간식이라 주문때마다 빼놓지 않고 꼭 주문한다죠..
다음에도 어김없이 넉넉하게 주문들어가야겠어요~~
믿고 구매해 주시는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