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가기 전 주문한 간식들 배송 왔길래 옛다 하고 소 떡심을 줬더랬죠~
성격이 급한건지 너무 질기거나 딱딱하면 안씹고 삼키고는 나중에 토하는 통에 걱정했는데,
진짜 딱 적당히 질기고 좋은거 같아요//>ㅁ<
어찌나 꼭꼭 씹으며 먹던지~ 다 먹고 뭔가 이빨이 하얗게된 느낌?ㅎ
미용사 언니가 치석상태 보고는 겨우 1년정도 된 줄 알더라구요~
벌써 3년 되가는데다가 평소 칫솔질 안해주는 견주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요;;
아~ 해피팡팡 이번에 처음 이용인데 전반적으로 모두 좋습니다.
조만간 주문했던 것들 한번에 블로그에도 후기 올려야겠어요// ㅋ
블로그 포스팅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