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는거 없는녀석이라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역시나 괜한 걱정을 했네요.. 없어서 못 먹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ㅋㅋ
남들은 한달도 먹을 간식을 며칠만에 뚝딱.. 다 먹었습니다..
딱딱하고 뭐고..그냥 울집 개님께서는 먹는데 다 얼마 않걸리네요ㅋㅋ
다음엔 매장으로가서 대량으로 구매 해야할꺼 같습니다......
간식 달라고 맨날 저러고 저기 앉아 있네요.. ㅡㅡ;;
조만간 매장으로 가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당^^ 좋은간식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저도 기분 좋아 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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