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쉽게 잘라지기에 저는 애들 한입크기로 잘라줬어요.
워낙에 식탐녀인지라 가리는 간식 없는 루비-
말랑포크쟈키 역시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생각보다는 말랑하지 않아요.
수분도 아주 촉.촉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는 건조해요ㅋㅋ
그래도 다른 간식들에 비해 부드러워 이가 약한 노령견이나
아가 강아지들에게 급여하기에도 문제 없을 듯해요 *_*
애들 하루 분량만 잘라서 담아두고 나머지는 다시 냉장고 속으로 들어갔어요-
요렇게 잘라서 급여하니 꽤 많은 횟수로 나눠줄 수 있겠더라구요!
져키류인데 비린내도 전혀 안나고 손에도 별로 묻어나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손쉽게 잘라지니 강아지 훈련용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http://blog.naver.com/limgo0/220081514378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