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바로 입안에 내용물이 들어갈 수는 없네요.
보다시피 너무 딱딱하나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는지
열심히 물고 빨고 뜯는데 한참을 걸려도 뭔가 입속으로 들어가는 건 없다는...
한쪽을 열심히 물으니까 하얗게 불더라구요..
하긴 이건 껌이니까요
맛있게 먹을 간식먹이고 나서 가지고 놀라고 주는거니깐요..
가지고 놀다가 내버렸다가 나중에 보면 또 가지고 놀고 물고있고
다른게 있을때는 내동댕이 쳤다가 뭐 없을땐 또 가지고 놀고있고...
하나 다 없어지려면 천만년 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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