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구매때도 왕창 샀었는데..
잘먹어서 막 주다보니 금방 다 먹었네요.. 적당히 줘야되는걸 알면서도
정말 잘먹어서 ㅠㅠ 저도 모르게 주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자제하면서 적당히 주려고
간식, 사료 구매했습니다!
오리연골 하나 줬더니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ㅋㅋ
제가 뺏어갈까봐(?) 눈을 안맞추려고 -_-.....
매일 마트에서 이상한 간식만 사서 주다가
수제 간식, 사료 사다 주니까 뭔가 건강식 주는 기분이에요 ㅎㅎ
다른 간식 잘 먹는 사진도 곧 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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