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가득 쌓인 사료 보이시나요...ㅠㅠ
밥을 제때 줘도 안먹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아이들을 모아놓은건데...
(여러 종류 여러 맛으로 줘봐도.. 안먹어요ㅠㅠ)
혹시나 좀 말랑말랑하고 간식같은 밥을 주면 좋아할까 싶어
200g만 시켜봤어요!
이것도 여러 종류 시켜보았지만, 그 중에 우리 몽이가 제일 좋아하는것 같은 연어 사료를 처음으로 줘봤는데
허겁지겁 켁켁거리면서 엄청 잘먹는거 있죠ㅠㅠ 감동감동
진작 알아봐서 사줄껄 그랬어요ㅠㅠ
주인과는 다르게 입이 너무 짧아서 갈수록 작아지는 것만 같은 몽이..
맛있는 밥 많이많이 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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