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청양!!! 정말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네요.
첨엔 핏물에 약간 당황했지만 울강쥐는 어찌나 좋아하는지
사다 놓고 입맛없거나 먹지 않을때 준답니다.
받자말자 꽁꽁 냉동실행.. 줄때엔 먹일만큼만 접시에 담아 밥솥에
잠시 넣으면 해동된답니다. (커피한잔 물 끓여 타는 시간 정도)
전자렌지보단 밥솥이 좋네요.
보온상태에서 잠시.. 너무 오래두면 전자렌지 돌린것처럼 조금 딱딱해요.
밥솥에 밥이 있으면 안되겠죠?
저흰 뚜껑있는 그릇에 밥이 담아 넣기에 밥에 냄새 배지 않아서 ...밥솥 이용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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