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팬더와 두리입니다 ㅋㅋ
팬더는 세살 두리는 한살이에요 ㅋㅋㅋㅋ
우연히 해피팡팡을 알게되어 수제간식을 매달 사서 먹인답니다!
그중에서도 상어연골은 울 개님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

200그람짤 사와서 원래는 반으로 잘라서 주는데
오늘은 통크게(?) 하나씩 드렸습니다 ㅋㅋㅋ
불금이잖아요~~ㅋㅋㅋ

사이좋게 하나씩 뜯고있길래 귀여워서 사진찍고
또 이렇게 글을...ㅋㅋㅋ

100그람 상어연골만 먹이다가 한번은 200그람짜리 잘못사와서 먹이는데 역시.. 큰게 좋잖아요 ?ㅋㅋㅋ

그뒤로는 거의 200그람으루~

처음엔 으악 꼬랑내!! 했지만 이젠 구수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아가들 치석제거 이런건 모르겟구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
아가들의 스트레스는 풀려도 저는 쌓인답니다 ㅋㅋ
사진처럼 자잘자잘한 부스러기가 많아요ㅜㅜ;;


먹고나면 좀 지저분해지긴 해도 아가들이 좋아하니까^^
전 그럼 뒷정리 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