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사료를 잘 먹질 않아요
그래서 어머니가 항상 무언가 토핑을 해주는 버릇이 들었어요
자꾸 사람먹는걸 먹으니 여러모로 않좋고 요즘들어서 굵은 털들이 너무 많이 빠져서 겅강도 챙겨줄겸 사봤어요
일단 호기심에라도 너무너무 잘먹구요 꾸준히 먹여주면 털에 윤기도 돌고 좋네요!!!!
자세한 부분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해놨어요!!!
http://canowill.blog.me/22052521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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