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깐양은 3개월 강아지껌으로 추천받아 구입한건데 사기전에 구매평이 적어서 별론가 싶었어요 그런데 급여해보니 진짜 좋아서 구매후기 남기면서 또 구입해갑니다
한 7~8분이면 다 먹어서 더오래먹었으면 싶지만 돼지귀를 제외한 대부분의 껌들이 다 그렇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엄청 맛있게 먹는건 물론이고 슥삭거리는 소리가나면서 씹는거보면 스트레스도 확실히 풀릴거 같아서 좋구요!!
돼지귀처럼 길었으면 하는데 길이가 들쑥날쑥인건 아쉽긴하지만
매일 급여하기에 지방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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