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크게 아프고 나서 잘먹지도 않던 울꼬미 ;;;
저혈당이 ;;; 다행이 일찍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지금은 저희 곁에 잘 자라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는 먹던 사료를 안먹고 잘놀도 안하더라고요
여기저기 좋다고 해서 사료도 바꿔보고 간식도 사봤는데
토하고 설사하고;;;;
그러던중 폭풍검색으로 해피팡팡을 알게 되고 첫주문 !!!
두둥~~~
엄청 좋아라해도 너무 잘먹고요 ^^ 더달라고 애교도 부리고 ㅎㅎ
같이주신 간식도 흡입!!!
예쁜달력에 10계명보고 눈물이 ;;;;
반성하는 시간도 갖어보고
울꼬미 오랜만에 애교부리는것도 보고
울신랑 저울었다고 놀리고 ㅡ.ㅡ
어제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앞으로 해피팡팡과 함께하려고요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