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시쭈여아 달래엄마입니다
예전엔 주는대로잘먹었는데 출산문제로 친정에1년맡기고 데려왔더니
우리달래가 자기딴에는 아기땜에스트레스를많이받았나봐요
잘먹던밥도거부 간식도거부 생닭고기삶아줘도거부를해서 몇달간맘고생이 심했습니다
아기잘때 사료를 입앞에떠넣어주며 제발하나만먹어 이렇게힘들게지냈는데 얼마전에 수제간식을몇개사주니 잘먹던게생각나 샘플로다른맛4가지를사고 오늘물건받자마자 뜯어주니 너무잘먹는거있죠ㅠㅠㅠㅠ
진작알았다면바로사줫을텐데 우리달래한테미안하네요
사료값이 후덜덜하지만 달래를위해서 다음엔큰걸로사야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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