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애가 잘안먹다보니.. 사료 테스트 하기 전에는 큰걸로 살수도..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일수도 없고..
사료정착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평소 수제사료 관심은 있었지만.. 몇년전에 타사 제품이 안맞았는지.. 토하는 바람에 왕창 사놓고 못먹였는데..
저희 동네에 해피팡팡 오프라인이 생겼더라구여.. 하지만 예전일 때문에 관심만 갖다가.. 어제 친한언니가 강쥐생일을 맞이하여 케익을 사러갈 때 따라가서
테스트 삼아 구입해왔는데.. 입짧고 손으로 먹여줘야 겨우받아먹는 저희 강쥐가 탈없이 너무 잘먹네요~ 저는 집에서 가까우니.. 택비 부담없이 바로바로 살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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