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노견에게도 적합한 사료인듯해요.
건식사료는 첨가제가 많이들어간건지 잘못먹이면 털도푸석하고 피부알러지나고 심할땐 귀에 염증생겨서 우리아이가 한참젊었을때도 고생햇는데 해피팡팡에 수제사료는 어떤걸먹어도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요.
건강하구 염증생기는거없구요.
나이가 많은아이가 씹기도 부담없는 소프트한정도이고
그마저도 먹기힘들어한다면 뜨거운물에 한30초정도 불려서 물조금버리고 식혀서주면 잘먹습니다~ 저희아이는 현재그렇게먹이며 낮에 급여하는사료에는 해피팡팡서 시킨 오리파우더,북어파우더를 돌아가며 사료위에솔솔뿌려주니 14년동안 저체중이엿던 우리아이가 요즘엔 포동포동해서 너무좋아요. 사료진짜 퀄리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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