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푸들강아지가 항상 눈물을 달고 살았는데요..
주위에서 해피팡팡 소간파우더가 좋다고 해서..혹시나 좋아질까하고 두달정도 꾸준히 먹였어요
처음에는 주는 양을 잘 몰라서 너무 많이 줬더니.. 설사를 했었는데요..
조금씩 사료에 뿌려주니깐 다행이 괜찮았어요..
한 2주정도 서서히 눈물이 덜 흐르더니.. 요즘에는 너무 좋아졌답니다
사료를 안바꿔주고 소간파우더만 먹일때은 미비 했는데..
해피팡팡 수제사료로 바꿨더니 확 달라졌어요!!!
사료때문인지.. 소간파우더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해피팡팡 제품을 만나고 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혹시나 다시 눈물 심해질까봐 다른 사료는 못먹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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