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제간식 쇼핑몰들이 많이 생겨나서
저는 그냥 평좋고 후기좋고 저렴하고 양많은 타 수제간식가게들을 애용했었어요.
그러다가 애견펜션에서 해피팡팡 간식을 서비스로 받았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질이 좋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시켜봤어요
저희 둘째가 그동안 오리 알러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빨간 눈물)
해피팡팡에서 오리날개 먹였는데 왠걸.. 눈물이 안나요! 더 지켜봐야겠지만
하루 지난 지금도 안나네요. 애기가 그새 체질이 바꼈을지도 모르지만!
타 수제간식집보다 더 깨끗하고 더 바싹 건조한 느낌이 납니다^^
해피팡팡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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