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사료를 하루도 거른 적 없이 잘 먹어서, 아무거나 잘 먹는 강아지 같아요.
그치만 우리 강아지, 돼지고기도 흥- 하고 비웃으며 안 먹곤 하는 도도한 강아지입니다. ㅎㅎ
맛도 맛이고, 깔끔한 것도 그렇고~
안심하고 먹이기 딱 좋아요.
사료 잘 안 먹는 강아지도 해피팡팡 사료로 바꾸고 나면 잘 먹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지금처럼 계속 깨~끗한 사료, 간식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해피팡팡에서만 구매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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