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먹어서 또 다시 후기올립니다!!
진짜 너무 너무 잘 먹어요...
놀라울 정도로...정말 놀랍습니다...
마치 늑대의 본성이 드러난 듯한...
정말 늑대인줄 알았어요...
이쁘고 귀엽던 애기가 갑자기 무서운 늑대로 변하는...
저희 애기가 정말 입맛도 엄청 까다로워요ㅠㅠ
어렸을 때 부터 왕자님처럼 키웠더니...
치킨 시켜서 주면 닭가슴살 뻑뻑한거는 내뱉고 다리아니면 날개 등 부드러운 살만 먹는데...구워먹는 고기도...
어렸을 때 부터 너무 잘 해줬나봐요ㅠㅠ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해피팡팡'의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믿고 시켰어요...!!
사실 엄마께서 저한테..."얘 분명히 또 안 먹는다!! 얘 안 먹으면 너가 다 먹어!!"라는 등 많은 잔소리를 하셔서...정말 얘가 안 먹으면 어떻게 하지...정말 엄청 걱정했어요ㅠㅠ
근데 정말 엄마아빠 그리고 저 또한 너무 놀라웠어요...
얘가 정말 너무 너무 잘 먹어서ㅠㅠ너무 기쁘네요ㅠㅠ
수제로 만드는 제품이다보니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저희 애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좀 더 나은 투자를 할까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해피팡팡'을 러브러브 사랑해야겠어요!!
저희 애기 맛난거 만들어주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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