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미가 워낙 후기가 좋구 , 후기평도 너무너무 좋길래
아무런 고민없이 사게 되었어요 ~ 100g짜리를 보지 못하고 200g 짜리를 구매를 했는데
뭐 ~ 워낙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이니 ~ 오래먹일 요량으로 샀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산것을 구매하지 않아요 ~
사사미만 보면 어찌나 폴짝폴짝 뛰면서 , ~ 사사미 먹을때는 완전 집중하면서
제가 건들면 행여 뺏어먹을까봐 -0- 침대에 올라가서 꼭 먹더라구요 -_- 먹는거 보고 있노라면 ~
진짜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거 같아요 ! 촉촉하고 윤기가 좔좔 흐르는 사사미 쟈키 ~
워낙 해팡 간식은 우리 복순강쥐가 잘먹어서 ~ 다음에 다 먹으면 또 구매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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