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닭모래집과 송아지 목뼈에 이어 오리연골, 오리목뼈까지!
요즘 신상품 먹이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해팡 배송 빠른건 두말하면 목아프고,,ㅋ
오늘 아침에 택배 받자마자 오리목뼈를 하나 줘봤어요~
목뼈주위에 살도 제법 붙어있고
삐죽나온 뼈부분을 제 송곳니로;; 살짝 깨물어보니 아삭! 소리를 내면서 부서지더라구요
냄새는 고소~한 냄새가 나구요^^
9개월 된 장모치와와 울 아가는 15분만에 한 개를 후딱 해치웠고요
얼마나 집중해서 먹는지... -_-ㄷㄷㄷ
아가가 씹을때 나는 바삭바삭 소리도 참 좋고요 ㅎㅎ
아가도 잘 먹어주고, 먹는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바로 관심상품으로 담아주는 센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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