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쯤에 처음 시켰는데 세상에...
세탁실에 넣어달랬더니 택배기사가 세탁기에 넣고 갔네요.....ㅎ
옆집이 빨래 돌려서.....상자없이 물건만 받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해피팡팡의 짱짱한 밀봉력덕분에 물하나 안들어갔어요
이제 3개월되가는 아가라 질문방에 물어보고 주문했더니 역시 다 잘먹네요ㅎㅎㅎ
서비스로 주신 간식은....물들어가서 못먹여보고 버렸어요ㅠㅠㅠ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지만 이걸 제일 좋아해서 여기에만 후기 올립니다ㅎㅎㅎ
벌써 다 먹어가서 다시 주문했다지요ㅎㅎㅎㅎ
이번엔 택배실수가 없기를ㅠㅠㅠㅠ
회사라그런가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퇴근하고 올릴게요
택배 아저씨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송메세지를 상세하게 적으셔야 할 것 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