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까다롭고 까다롭고 까다로운 우리 강쥐는 포메 6살 남아구요
여기 사료 잘먹길래 간식도 시켜볼까 해서 시킨 여러간식 중 소허파쟈키를 유난히 잘 먹더라구요!!!><
사료을 먹으면 하나씩 주는 보상? 느낌으로 하나씩 줬었어요 ㅋㅋ 이 간식을 먹기위해서라도 꾸역꾸역 먹더라구요 ㅋㅋㅋ 먹고 어서 줘! 라는 듯이 냉장고 앞에 달려가서 절 기다리는 모습ㅋㅋ 아 정말 그 감탄을 아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얼마나 기뻤던지! 항상 뿌듯하고 여길 안 그 선택을 늘 보람차했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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