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마다 한두번씩 해피팡팡에서 애기 간식 시키는 사람인데 이번주는 설전이라 바쁜지 많이 아쉽네요.
한품목 4개의 상품이 누락되서 연락드렸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럴수도 있다는 반응이고.
사진에서 보듯이 그 품목이 부족했던건지 나중에 한꺼번 넣으려고 한건지 동그라미 그려노셨더라고요.
항상 시킬때마다 6만원씩 시키는데 사은품도 잘 주시던데 이번은 18만원 넘게 시켰는데 사은품도 없고.
원래 항상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가 없으니깐 서운하네요.
아파트 모임 아주머니들 추천으로 해피팡팡 알게 되고 지금까지 애기들 간식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번건은 아주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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